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행복한 어르신의 따뜻한 공간커뮤니티

마포이야기

마포이야기

[데이] 3월 생신잔치

페이지 정보

관리자

본문

오늘은 우리 센터의 권ㅇ옥, 김ㅇ하, 박ㅇ신, 오ㅇ림, 윤ㅇ기, 조ㅇ순, 김ㅇ자, 김ㅇ순, 이ㅇ자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는 생신잔치를 진행습니다. 

박ㅇ신, 이ㅇ자 어르신의 보호자께서 직접 참석 생신잔치를 더욱 빛내주셨고, 참석하지 못한 보호자님들께서도 정성스러운 손편지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생일을 맞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같은 반 어르신들이 축하 인사를 전해주셨고 함께 '내 나이가 어때서'와 '찔레꽃', ‘고향의 봄’을 따라 부르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ㅇ하 어르신께서는 "생신을 축하해줘서 감사드리고, 기뻐서 눈물이 납니다. 제가 나이는 90이 넘지만 마음은 50살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젊게 사십시다"하고 말씀하시며 따뜻한 웃음을 안겨주셨습니다.

또한 생신잔치에 참석하신 보호자님께서 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해주셨고, 참석해주지 못한 보호자님들의 편지도 선생님들이 한 분 한 분 정성껏 읽어드리며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해드렸습니다.


정성스런 축하와 따뜻한 웃음이 가득했던 3월의 생신잔치!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